디자이너 브랜드라 보세보다는 비싸지만 나를 위한 선물로 플랙스 했습니다🥳 ‘자신의 가치’라는 브랜드 의미가 너무 좋더라구요!
자체제작 주얼리라 배송은 좀 걸렸지만 받고 보니 너무 좋았어요!!
주얼리 박스도 고급지고 친환경 종이 완충재도 취저❤
더스트백 소재도 좋았구요👍
그리고 가장 좋았던 건!! 볼 귀걸이!!!!✨
925 실버로만 제작된 것도 좋았고 심플한 디자인에 oov 브랜드 로고 적힌 거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🤩
나를 위한 선물 고민하신다면 완전 완전 추천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