Q.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:)
A: 안녕하세요. 플로샤를 운영하는 김시하입니다! 바지를 진심으로 좋아해요!!
Q. 대표님께서 자주 들고다니시는 가방, 소지품을 소개해주세요!
* Ocean Boat Bag, Wine - 제품보러가기
A: 가벼운 가방이나 에코백을 자주 들고 다녀요. 이 제품은 가방 끈을 조절할 수 있어서 애용하고 있습니다.
[스탠리 텀블러]사무실로 출근할 때 집에서 드립커피를 내려와요. 스타벅스 원두로 드립커피를 내리는데, 다크초콜릿, 견과류 느낌이 나는 원두를 애용합니다. 스타벅스 시즌원두도 자주 구매하는 것 같아요!
따뜻한 차도 좋아하는데, 차 중에서는 쟈스민 차를 제일 좋아합니다.
[헉슬리 핸드 리프레셔 모로칸 가드너]원단을 만지다보면 먼지가 많이 묻어서 손을 자주 씻어야 되거든요. 손이 자주 터서 요즘은 핸드크림을 가지고 다녀요. 이 제품은 향도 좋고 세니타이저 기능도 있는 핸드크림이라 자주 사용하고 있어요.
[열쇠고리, 줄자]
사무실 열쇠고리에 줄자를 달고 다녀요. 오프라인에서 쇼핑할 때 마음에 드는 바지를 발견하면 밑위길이를 재보거든요. 제가 선호하는 밑위길이는 일반 바지 25cm, 하이웨이스트 바지는 28cm 정도예요!
[닥터자르트 세라마이드 립 페어]
[맥 립스틱]
누디한 립을 좋아해서 맥 립스틱을 사용하고 있어요. 자주 사용하는 데, 지워져서 제품 이름은 모르겠네요.
[양갱]
팥을 좋아해서 간식으로 연양갱을 가지고 다녀요. 팥빵이나 앙버터, 킷캣도 좋아합니다!
[카드지갑]
이건 제가 직접 만든 카드지갑이예요.
[머리끈, 티코스터]
디자인하다보면 로스되는 원단이 많은데요. 그런 원단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자투리 천으로 머리끈이랑 티코스터를 만들어봤어요.
[친구가 선물해준 카드지갑]
키치한 걸 좋아하는 친구가 선물해준 카드지갑인데요. 교통카드를 넣어다니고 있어요.
[에어팟, 고속충전기]
고속충전기랑 에어팟도 들고다니는데요. 원단을 가위질하거나 작업할 때 음악을 들으면서 작업해서 고속충전기, 에어팟은 필수아이템입니다.
사진제공: flosha